
안녕하세요, '혼자비행'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50대에 직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혼자비행'입니다.
'혼자비행'이라는 이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 앞에서 처음에는 혼자 남아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고 무너지기보다는, 이 시기를 제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단단하게 날아오르는 '홀로서기'의 기회로 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의 가장 진솔한 삶을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 직장암 수술 전 후 재활 과정과 건강 식단 기록
- 50대에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는 홀로서기와 혼자비행 이야기
- 하루하루 느끼는 소소한 감사와 일상의 기록
거창하거나 화려한 글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비슷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이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자그마한 희망과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 주시고,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기운 나누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아프기 전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에서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