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담당교수 #직장암투병일기 #암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암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혼자비행입니다.퇴원 후 몇 달 동안 집에서 통증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교수님께서 처방해 주신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며 시간을 보냈고, 달력만 바라보며 다시 병원에 가는 날을 기다렸습니다.드디어 외래 진료를 받는 날이 되었습니다.그날은 CT 촬영과 X-ray, 피검사까지 다시 진행했습니다.검사를 받는 동안에도 마음은 편하지 않았습니다.'과연 치료가 효과가 있었을까?''암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을까?'결과를 듣기 전까지는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힘들었던 치료가 헛되지 않았습니다잠시 후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담당 교수님께서는 CT 영상을 한참 바라보시더니 제게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많이 힘드셨죠.""그래도 암이 많이 줄었습니다."그 한마디를 듣는 순간, 마음속에 있던 큰 돌.. 더보기 이전 1 다음